[박문서의 FO데일리]중국보다 미국을 주목

머니투데이 유일한 MTN 기자 2009.08.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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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서 KTB투자증권 (3,025원 0.00%) 연구위원은 상승세가 오늘도 이어질 수 있다고 데일리에서 주장했습니다.

상승의 고점은 선물 가격 기준 208선으로 제시했으며 200선에서는 지지 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박 위원은 중국증시의 조정을 핑계로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지만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에 따라 아시아증시의 랠리가 연장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장중 주요 변수로는 외국인의 현물과 선물 매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증시 동향, 선물시장의 이론가 대비 괴리율의 플러스 전환 여부 등을 꼽았습니다.



주간 주요 이슈로는 11일 한국은행 금통위, 10~11일 FOMC 회의, 13일 8월물 옵션만기일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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