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ㆍLG상사는 여전히 매력적

박상희 MTN 전문가 MTN기자 2009.08.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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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오후의 투자전략-핫라인] 박상희 소장

오후 시황을 살펴보면 글로벌 증시 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조정 조짐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단기 급등으로 인한 상승 피로감 속에 외국인 선물, 옵션 매도에 이어 현물 매매는 관망세로 전환된 상태입니다. 여전히 시장은 경계감 속에서 추가상승을 시도할 전망이나, 단기 변동성이 우려되더라도 실적호전으로 인한 중장기적 투자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전망합니다.





업종을 살펴보면 조정 장세 속에서 상대적으로 보험주, 삼성전자, 우량은행, 신세계, GS건설 등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장비, 유통, 음식료, 비금속 업종 중심 하락 심화되는 모습입니다.

관심 종목으로 하반기 건설경기 회복과 M&A이후 겨냥 - 대우건설 (손절12,300원/목표15,000원 이상), 하반기 실적 호전 예상되 - LG상사 추가상승 기대 (손절26,500/목표3만원이상)

[박상희 소장 8월 정기 투자 설명회 안내]



주제 : 섬머랠리 장세 얼마까지 전개되나?( 대박기대주 3선 공개)
일시 : 8/8일(토) 오후 2시~ 5시
장소 : 외교센타 2층 세미나실 (3호선 양재역 8번출구 서초구청옆)
강사 : 박상희 소장(자료제공, 참가비 2만원)

문의 : 02-332-6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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