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롯데홈쇼핑 이용고객은 세븐일레븐 매장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물건을 반품시킬 수 있게 됐다.
↑신 헌 롯데홈쇼핑 대표이사(사진 가운데), 박재영 현대택배 대표이사(왼쪽), 주우환 코리아세븐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제휴를 맺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박재영 현대택배 대표이사는 "해당 업종에서 전문 노하우를 가진 3사의 고품질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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