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7월24일(09:01)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한국석유공사가 10억달러 해외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투자자들에게 최종 제시한 예상 금리 조건(Final Guidance) 하단에서 발행을 완료했다.
만기는 5년으로 만기일자가 2014년 7월20일이다.
채권 발행 주관사는 메릴린치, 바클레이즈, BNP파리바, JP모간, 산업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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