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최대 연24% ELS 등 3종 출시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2009.07.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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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證, 최대 연24% ELS 등 3종 출시


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휴원)은 20~24일 ELS(주가연계증권) 3종을 공모한다.

‘굿모닝신한 명품 ELS 1104호’는 삼성전자, 한국전력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할 수 있으며 매 평가시점 기초자산(삼성전자, 한국전력)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대비 60% 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다면(장중가 포함) 만기에 36%(연 18%) 수익을 지급한다. 반면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손실을 볼 수 있다.

'굿모닝신한 명품 ELS 1105호'는 포스코와 기아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할 수 있으며 매 평가시점 기초자산(포스코, 기아차)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4.81%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었다면(장중가 포함) 만기에 49.62%(연 24.81%) 수익을 지급한다. 반면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굿모닝신한 명품 ELS 1106호'는 코스피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할 수 있으며 매 평가시점 기초자산(코스피200, HSCEI)지수가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9.2%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55% 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었다면(장중가 포함) 만기에 38.4%(연 19.2%) 수익을 지급한다. 반면 하나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굿모닝신한증권 지점 및 다이렉트명품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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