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협의단은 오늘 정부 과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이 -3%까지 떨어진 뒤 내년이면 2.5%의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비르 랄 IMF 한국담당과장은 "정부 당국의 신속한 재정 통화 금융 정책 덕분에 경기침체의 정도가 제한적이었다"며 "2분기 성장률을 반영해 추가적인 상향조정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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