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는 익명의 중국 군사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김정일의 황태자인 김정운이 6월에 중국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北김정운, 중국 방문했다"-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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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유력한 후계자로 떠오른 3남 김정운이 이달에 중국을 방문했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 보도했다.
FT는 익명의 중국 군사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김정일의 황태자인 김정운이 6월에 중국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은 앞서 이같은 소문을 부인한 바 있다.
FT는 익명의 중국 군사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김정일의 황태자인 김정운이 6월에 중국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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