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현재 100여 척의 벌크 선대를 운영하고 있고, 이 가운데 가장 큰 크기의 벌크선인 케이프 급은 20여 척이다.
한진해운, 한진 시네스호 명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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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5,220원 ▲40 +0.77%)은 16일 울산광역시 현대중공업에서 김영민 사장, 최원길 현대중공업 (198,300원 ▲7,300 +3.82%)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프사이즈급(17만~18만 톤급 규모) 벌크선 '한진 시네스(SINES)호(사진)' 명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현재 100여 척의 벌크 선대를 운영하고 있고, 이 가운데 가장 큰 크기의 벌크선인 케이프 급은 20여 척이다.
한진해운은 현재 100여 척의 벌크 선대를 운영하고 있고, 이 가운데 가장 큰 크기의 벌크선인 케이프 급은 20여 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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