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6월05일(16:07)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한국수력원자력의 해외채권 발행 주관사에 산업은행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일 한수원 해외채권 발행 실무진들이 해외로 떠난 가운데 산업은행도 로드쇼에 합류했다.
한수원은 지난 7일 리그테이블에 이름을 올린 상위 10개 해외투자은행들에게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해 이중 골드만삭스, 씨티, 바클레이즈, 도이체방크를 주관사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