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관계자는 "주식 매각 대금은 기존 설비의 유지보수와 태양광 전지용 필름사업 추진에 필요한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경기가 어렵기 때문에 재무구조 개선에도 자금이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C, SK증권 1500만주 처분‥투자재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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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매각대금 446억원...재무구조 개선에도 사용
SKC (127,200원 ▲500 +0.39%)는 28일 SK증권 주식 1500만주를 446억원에 처분했다고 밝혔다. 처분 후 SKC 보유 SK증권 주식 비율은 7.6%로 줄었다.
SKC 관계자는 "주식 매각 대금은 기존 설비의 유지보수와 태양광 전지용 필름사업 추진에 필요한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경기가 어렵기 때문에 재무구조 개선에도 자금이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C 관계자는 "주식 매각 대금은 기존 설비의 유지보수와 태양광 전지용 필름사업 추진에 필요한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경기가 어렵기 때문에 재무구조 개선에도 자금이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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