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울산북 박대동·인천 부평을 이재훈 공천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2009.04.0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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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을엔 이재훈 전 지경부 2차관

한나라당은 4·29 재선거 인천 부평을 지역 후보자로 이재훈 전 지식경제부 제2차관을, 울산 북구 지역 후보자로 박대동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최종 확정했다.

한나라당은 6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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