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관계자는 "최근 국제 LPG가격과 환율 상승에 따라 기업과 소비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고통분담에 동참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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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2009.03.15 10:00
LPG 수입업체 E1, "올해 임금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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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들 연봉도 10% 반납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인 E1 (76,700원 ▲2,000 +2.68%) 노조가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앞서 E1 임원들도 연봉의 10%를 반납하기로 했다.
E1 관계자는 "최근 국제 LPG가격과 환율 상승에 따라 기업과 소비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고통분담에 동참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1 관계자는 "최근 국제 LPG가격과 환율 상승에 따라 기업과 소비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고통분담에 동참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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