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LG 첨단폰 공개 'MWC 2009' 개막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2009.02.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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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2,600원 ▼400 -0.63%)LG전자 (110,900원 ▲800 +0.73%)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09'에서 올해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 내놓을 풀터치스크린폰 등 글로벌 전략폰들을 대거 공개했다.

16일(현지시간) 개최된 MWC2009에서는 4일간의 일정동안 삼성전자, LG전자, 노키아, 마이크로소프트(MS), 텔레포니카 등 1200여개 통신업체들이 참석해 4세대(4G) 이동통신 기술을 비롯해 최첨단 휴대폰들을 대거 선보이며 기술경연을 펼친다.



[사진]삼성·LG 첨단폰 공개 'MWC 2009' 개막


[사진]삼성·LG 첨단폰 공개 'MWC 2009' 개막
삼성전자는 MWC 2009에서 첨단 프리미엄 풀터치스크린폰인 비트DJ, 비트DISK, 울트라터치, 옴니아 HD, 태양광 충전 블루어스폰(왼쪽부터)을 선보였다.

[사진]삼성·LG 첨단폰 공개 'MWC 2009' 개막
[사진]삼성·LG 첨단폰 공개 'MWC 2009' 개막
LG전자는 아레나폰, 스마트폰 등 전략폰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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