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진에어는 대한항공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지난해 7월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24회 운항해왔다.
[사진] 진에어, 김포-부산 노선 취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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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계열의 저가항공사 진에어는 12일 김해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부산 항공청장, 공항공사 본부장 등 각급 공항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부산 노선 취항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는 대한항공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지난해 7월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24회 운항해왔다.
한편 진에어는 대한항공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지난해 7월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24회 운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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