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 인수에서 노건평씨 영장 청구까지

머니투데이 서동욱 기자 2008.12.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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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 세종캐피탈 홍기옥 사장 정화삼씨에 세종증권 인수 관련 청탁

△2005년 5월 :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세종증권 주식 매입 시작

△2005년 6월 : 세종캐피탈 홍기옥 사장, 정화삼씨 형제 노건평씨 대면



△2005년 6월 : 노건평씨, 정대근 농협중앙회 회장에게 청탁 전화

△2005년 12월 : 박연차 회장 세종증권 주식 매도, 178억 시세차익



△2005년 12월 : 홍기옥 사장 정대근 회장에 10억 전달

△2005년 12월 : 농협, 세종증권 인수 양해각서 체결

△2006년 2월 : 홍기옥 사장, 정대근 회장에 40억 추가 전달


△2005년 2월 : 홍기옥 사장, 정화삼씨 형제에 30억 전달

△2008년 11월 19일 : 검찰, 세종캐피탈 김형진 회장 체포



△2008년 11월 21일 : 검찰, 정화삼씨 체포. 세종캐피탈 등 압수수색

△2008년 11월 22일 : 세종캐피탈 홍기옥 사장 구속

△2008년 11월 24일 : 정화삼씨 형제 구속



△2008년 11월 28일 : 검찰, 박연차 회장 태광실업 등 압수수색

△2008년 12월 1일 : 검찰, 노건평씨 소환

△2008년 12월 1일 : 검찰, 정화삼씨 사위 이영수 전 청와대 행정관 체포영장 발부



△2008년 12월 2일 : 검찰, 노건평씨 특경가법 알선수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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