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22분 현재 KB금융 (83,600원 ▲1,100 +1.33%)이 5.98% 상승한 2만9500원, 하나금융이 5.72% 오른 1만5700원, 신한지주 (55,500원 ▼1,400 -2.46%)가 5.29% 오른 3만850원, 우리금융이 4.55% 오른 6200원 등을 기록하고 있다.
보험, 증권주들도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일부 지방은행과 저축은행 등만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과도한 하락에 따른 단기적 반등일뿐 추세적 전환으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분석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