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로 인해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현대상선, 3분기 당기순손실 1894억...전분기비 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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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15,750원 ▼1,300 -7.62%)은 올해 3/4분기에 당기순손실 1894억원을 기록하면서 직전분기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4.2%와 34.2% 오른 2조2694억원과 2149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로 인해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로 인해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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