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찍고 반등' 적중 김동섭 투자설명회

머니투데이 2008.10.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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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코스피 1000시대 유망 종목 및 성공투자전략' 11월1일 개최

증시에 다시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코스피가 한때 900마저 무너지면서 공포에 가위눌렸던 코스피가 1000을 회복하고 1100 돌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많은 사람이 공포에 떨 때 주식을 하고, 대부분이 과열에 들떠 비싼 값에 묻지마 투자를 할 때 주식을 파는 냉철함이 있어야 합니다.



MTN은 개인 투자자들이 갖추기 쉽지 않은 그런 냉철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900찍고 반등' 적중 김동섭 투자설명회


코스피가 2000을 넘었을 때 과열을 경고하고, 코스피가 1200 중반까지 떨어졌을 때 900까지 하락할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실제로 장중에 892까지 하락했을 때는 1300선까지의 반등을 예상하고 금융 증권 건설주를 사라고 조언했던 파워강좌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소장과 함께 하는 '코스피 1000시대 유망종목 발굴 및 성공투자전략' 투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김 소장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2085)에 비해 50%가량 떨어져 있는 지금이야말로 떨지 말고 적극적으로 주식투자에 나서야 할 때이며, 주가변동성이 커져 있는 최근 상황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매매전략을 제시할 것입니다.

김 소장은 지난 10월10일 MTN의 생방송 프로그램인 '장철의 마켓온에어'에 출연해 "6주 안에 코스피가 1000포인트를 깨고 900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해 투자자들에게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불과 2주만에 그의 예상은 적중되고, 코스피는 지난 24일 장중 한때 930선마저 무너져 그의 예측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스피 900찍고 1300간다' 김동섭소장 방송 보기


김동섭 소장은 지난해 9월에는 "코스피가 2085에서 최고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해 11월1일 2085.45까지 상승한 것을 정확히 맞췄습니다.

김 소장은 "코스피 저점은 870~930선인데 지난 24일 저점 부근까지 하락한만큼 이제는 1300정도까지 반등을 예상하고 매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 사야 할 유망업종으로 금융과 건설주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전문가와 다른 예측을 내놓고 적중시키고 있는 김 소장. 그가 '일목균형표'를 활용해 제시하는 효과적인 투자전략을 MTN이 제공하는 투자설명회에서 직접 확인하십시요.

<파워강좌 김동섭 소장과 함께 하는 '1000시대 성공전략 투자설명회'>

◇일시: 2008년 11월 1일 (토) 오후 2시-5시
◇주제: 코스피 900시대 유망 종목 및 성공투자전략(자료집 제공)
◇장소: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 (5호선 여의도역 1번출구)
◇참가비 : 2만원 (선착순, 온라인 결제)
◇문의: MTN 웹TV사업팀 2077~6375
◇주최: MTN 머니투데이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 '김동섭소장 투자설명회' 온라인 결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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