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많은 사람이 공포에 떨 때 주식을 하고, 대부분이 과열에 들떠 비싼 값에 묻지마 투자를 할 때 주식을 파는 냉철함이 있어야 합니다.
김 소장은 지난 10월10일 MTN의 생방송 프로그램인 '장철의 마켓온에어'에 출연해 "6주 안에 코스피가 1000포인트를 깨고 900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해 투자자들에게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불과 2주만에 그의 예상은 적중되고, 코스피는 지난 24일 장중 한때 930선마저 무너져 그의 예측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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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 소장은 지난해 9월에는 "코스피가 2085에서 최고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해 11월1일 2085.45까지 상승한 것을 정확히 맞췄습니다.
김 소장은 "코스피 저점은 870~930선인데 지난 24일 저점 부근까지 하락한만큼 이제는 1300정도까지 반등을 예상하고 매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 사야 할 유망업종으로 금융과 건설주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전문가와 다른 예측을 내놓고 적중시키고 있는 김 소장. 그가 '일목균형표'를 활용해 제시하는 효과적인 투자전략을 MTN이 제공하는 투자설명회에서 직접 확인하십시요.
<파워강좌 김동섭 소장과 함께 하는 '1000시대 성공전략 투자설명회'>
◇일시: 2008년 11월 1일 (토) 오후 2시-5시
◇주제: 코스피 900시대 유망 종목 및 성공투자전략(자료집 제공)
◇장소: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 (5호선 여의도역 1번출구)
◇참가비 : 2만원 (선착순, 온라인 결제)
◇문의: MTN 웹TV사업팀 2077~6375
◇주최: MTN 머니투데이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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