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저축銀, 최고 연 8.82% 정기예금 특판

머니투데이 오수현 기자 2008.10.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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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저축은행은 21일 300억원 한도로 정기예금을 특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 정기예금은 12개월 이상 15개월 미만 맡기는 경우 연 8.1%(복리 8.4%), 15개월의 경우 8.3%(복리 8.71%)의 금리가 제공된다.

또한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하는 경우 0.1%포인트 우대금리도 적용돼 복리로 따지만 이자가 각각 연 8.51%와 8.82%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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