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글'은 '정돈'(이주영 작가), '한글컬럼'(노승관 작가), '표정:문자추상:양복을 입은 사내들'(허한솔 작가) 등 총 3작품으로 구성돼 한글과 이동통신의 공통점인 소통·연계·새로운 경험을 디지털 예술과 첨단 건축물의 조화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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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2008.10.08 10:34
[사진]SKT, T타워 디지털한글로 수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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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글'은 '정돈'(이주영 작가), '한글컬럼'(노승관 작가), '표정:문자추상:양복을 입은 사내들'(허한솔 작가) 등 총 3작품으로 구성돼 한글과 이동통신의 공통점인 소통·연계·새로운 경험을 디지털 예술과 첨단 건축물의 조화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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