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가 여행 산업의 B2B 전자거래를 표준화하고 e-마켓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롯데관광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동 진행한 공개입찰에서 고객관계관리(CRM) 전문기업인 MPC와 공동으로 참여,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
롯데관광개발, 국가 여행산업 B2B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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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8,700원 ▼350 -3.87%)은 3일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여행산업 B2B 전자거래 표준 중장기 정보전략계획’ 사업 최종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가 여행 산업의 B2B 전자거래를 표준화하고 e-마켓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롯데관광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동 진행한 공개입찰에서 고객관계관리(CRM) 전문기업인 MPC와 공동으로 참여,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
롯데관광개발 컨소시엄은 한국일반여행업협회(KATA)와 협력 하에 향후 사업을 통해 △국가 여행산업 B2B 전자거래표준 중장기 ISP전략 계획을 수립, △국내 여행산업 Travel ebXML ver1.0제정, △여행산업 전자거래를 위한 여행상품 및 사업체 인증 제정, △시범시스템 구축 및 T/F 구성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가 여행 산업의 B2B 전자거래를 표준화하고 e-마켓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롯데관광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동 진행한 공개입찰에서 고객관계관리(CRM) 전문기업인 MPC와 공동으로 참여,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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