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는 1924년 처음 열려 올해로 48회째를 맞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로 올해는 29일(현지시간)부터 9월 3일까지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국내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32개국 1200여 IT 기업들이 참석했다.
[사진]메르켈 獨총리-박종우 삼성電 사장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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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는 1924년 처음 열려 올해로 48회째를 맞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로 올해는 29일(현지시간)부터 9월 3일까지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국내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32개국 1200여 IT 기업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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