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비영리단체에 한해 제공되던 무료 등록 심사 서비스가 확대된 것으로 이번 조치로 영리 업체들도 추가 비용 없이 웹사이트 등록이 가능하게 됐다.
이전에는 영리업체들의 경우 홈페이지 등록 심사 과정에서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 했다.
김기영 KTH 파란영업본부장은 "이번 무료화를 통해 파란 이용자들에게 보다 풍부한 웹사이트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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