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측은 "문제의 장면이 간호사의 이미지를 훼손했다"며 "대응방안을 고심중이었으나 이효리측이 그 부분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와 대응하지 않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headtitle?>
스타뉴스 김정주 인턴기자
2008.07.16 08:02
"이효리 뮤비 간호사 장면 삭제키로"
글자크기
대한간호협회측은 "문제의 장면이 간호사의 이미지를 훼손했다"며 "대응방안을 고심중이었으나 이효리측이 그 부분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와 대응하지 않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