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 前대표 55억 횡령 혐의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2008.07.08 08:35
글자크기
ST&I (0원 %)는 전 대표이사 온성준이 자사 보유중인 ST&I글로벌 주식 532만여의 매매대금 85억원 중 55억원을 횡령, 개인채무 상환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8일 공시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