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굿바이 동대문 운동장

머니투데이 송희진 기자 2008.05.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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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 운동장 북측 전광판에 설치된 시계가 크레인을 이용해 철거중이다.↑ 동대문 운동장 북측 전광판에 설치된 시계가 크레인을 이용해 철거중이다.


14일 오후 서울 동대문운동자에서 서울시의회 의장단 및 시의원과 시민들이 모여 '굿 바이 동대문 운동장'행사에 참여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세훈 서울 시장과 홍명보 국가대표 코치, 축구선수 유상철이 동대문 운동장에서의 마지막 킥을 의미하는 '굿바이 슛' 퍼포먼스를 행했으며 또 경기장 북측에 설치된 전광판 시계를 철거하는 식이 거행됐다.



[사진]굿바이 동대문 운동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굿바이 동대문 운동장
[사진]굿바이 동대문 운동장
↑이날 행사에서는 홍명보 국가대표 코치,오세훈 서울시장, 축구선수 유상철(왼쪽부터)이 동대문 운동장에서의 마지막 킥을 의미하는 '굿바이 슛'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홍명보 국가대표 코치,오세훈 서울시장, 축구선수 유상철(왼쪽부터)이 동대문 운동장에서의 마지막 킥을 의미하는 '굿바이 슛'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굿바이 동대문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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