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163가구를 포함, 87~183㎡ 622가구로 구성한다. 모델하우스는 6월 초 개관 예정이다. 신금지구는 공주시 최초 공공택지지구로, 공동주택용지는 우남퍼스트빌이 유일하다.
사업지는 검찰청, 법원 등 관공서를 비롯해 금융가 중심으로 개발된다. 병원, 금융 등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수혜지로, 인근에 금흥지구, 월송지구 등이 잇따라 개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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