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인기 뉴스
'숭례문 방화범' 채종기씨 징역 10년 선고
글자크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주(재판장 이경춘 부장판사)는 25일 국보1호인 숭례문에 침입해 2층 누각에 불을 질러 전소시킨 혐의(문화재보호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채모씨(70)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