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12분 현재 박 전대표의 동생인 지만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EG (7,080원 ▼20 -0.28%)가 가격제한폭을 개장부터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반면 지난해부터 테마를 형성해 온 대운하 관련주들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과반 확보에는 성공했으나 이명박 대통령 최측근인 이재오 최고위원, 이방호 사무총장 등이 낙선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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