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후보는 남해군수,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냈다. 지난 2004년 4.15 총선에서는 남해 하동 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나서 패배한 적이 있다.
'리틀 노무현' 김두관, 여의도 입성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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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노무현'으로 불렸던 김두관 무소속 후보가 경남 남해군-하동군 선거구에서 68.1%의 득표율을 기록,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9일 오후 8시21분 현재 남해군 하동군 개표율은 19.1%다.
김두관 후보는 남해군수,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냈다. 지난 2004년 4.15 총선에서는 남해 하동 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나서 패배한 적이 있다.
김두관 후보는 남해군수,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냈다. 지난 2004년 4.15 총선에서는 남해 하동 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나서 패배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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