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11,000원 ▲900 +0.82%)는 19일 오전 11시37분 현재 전날보다 2.15% 오른 11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또 이달 초 9만9000원대에서 11만원대 후반으로 뛰어오른 상태다.
국민은행 (0원 %)의 이날 시가총액은 16조8526억원으로 LG전자(17조2100억여원)보다 뒤진다.
국민은행은 또다른 LG계열사 LG디스플레이(16조4200억여원)에게도 턱밑 추격을 허용하고 있다.
이 시각 인기 뉴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환율 개선으로 LG전자의 1분기 글로벌 매출액이 작년 4분기 대비 10% 증가한 11조532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환율의 순풍을 타고 순항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