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린나이 요리교실은 19일 오전 11시 린나이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쇼콜라 딸기 타르트와 찹쌀 아몬드 스틱 등 달콤한 봄맞이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옥지은 린나이 요리교실 싱장은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요리교실에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창의력을 키우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며 "린나이코리아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요리교실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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