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은 "사모펀드투자(PEF)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투자조합의 규모가 늘어나고 있고 자회사인 KTB자산운용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투자수익과 조합운용보수, 지분법이익의 균형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증권업 진출 시도의 결과도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KTB네트워크, 금융투자회사로 변모중-한국證
글자크기
한국투자증권은 27일 KTB네트워크 (3,020원 ▼5 -0.17%)에 대해 "수익모델 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벤처캐피탈에서 금융투자회사로 변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21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증권은 "사모펀드투자(PEF)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투자조합의 규모가 늘어나고 있고 자회사인 KTB자산운용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투자수익과 조합운용보수, 지분법이익의 균형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증권업 진출 시도의 결과도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자회사의 이익증가와 대규모 기업공개(IPO) 추진에 힘입어 올해 순이익은 전년대비 68% 성장한 540억원을 기억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증권은 "사모펀드투자(PEF)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투자조합의 규모가 늘어나고 있고 자회사인 KTB자산운용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투자수익과 조합운용보수, 지분법이익의 균형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증권업 진출 시도의 결과도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