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MVNO사업의 법제화가 가시화됨에 따라 사업추진단을 발족시켜 사업준비에 착수했다"며 "합리적 요금제, 유무선 컨버젼스 상품 개발을 통해 다양하고 저렴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세텔레콤, MVNO 사업 추진
글자크기
온세텔레콤 (520원 ▲1 +0.19%)은 21일 공시를 통해 신사업 추진을 통한 매출증대 및 미래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MVNO사업의 법제화가 가시화됨에 따라 사업추진단을 발족시켜 사업준비에 착수했다"며 "합리적 요금제, 유무선 컨버젼스 상품 개발을 통해 다양하고 저렴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MVNO사업의 법제화가 가시화됨에 따라 사업추진단을 발족시켜 사업준비에 착수했다"며 "합리적 요금제, 유무선 컨버젼스 상품 개발을 통해 다양하고 저렴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