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교수는 "성인 3명 중 1명이 불면증을 경험하고, 10명 중 1명이 만성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잠을 잘 이루지 못하면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감소되고 감염에 대한 저항이 떨어져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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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2008.01.17 16:12
건국대병원, 31일 '불면증'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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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은 오는 31일 오후 2시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신경정신과 박두흠 교수를 연자로 '잠 못드는 밤, 불면증의 극복'이라는 주제의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박 교수는 "성인 3명 중 1명이 불면증을 경험하고, 10명 중 1명이 만성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잠을 잘 이루지 못하면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감소되고 감염에 대한 저항이 떨어져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고 강조했다.
강의는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박 교수는 "성인 3명 중 1명이 불면증을 경험하고, 10명 중 1명이 만성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잠을 잘 이루지 못하면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감소되고 감염에 대한 저항이 떨어져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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