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매달 20억 원씩 총 60억 원의 자사주를 매입한데 이어 20억 원을 추가로 투입키로 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김동욱 이사는 “기존 JPEG 이외에 MPEG4 및 H.264 등 다양한 동영상 표준을 지원하는 보안반도체 제품군을 통해 지난해 226억원보다 55% 상승한 350억원 매출을 올해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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