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671원 ▲116 +20.9%)은 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전날보다 6.6% 오른 2만9700원을 기록 중이다.
나흘째 오름세로 외인들의 매수세가 지난달 13일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장하성펀드는 이사회와 감사의 독립성 강화, 자산의 효율적 이용 계획 마련, 주주중시 경영을 위한 합리적 배당 및 IR 강화 등을 회사에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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