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월07일(09:19)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폐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민간 투자사업에 대한 대출채권을 기초로 대규모 자산유동화증권(ABS)이 발행될 예정이다.
기초자산은 MKIF가 추진중인 민자사업의 시행자인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보유하고 있는 대출 채권이며 한 시중은행이 발행예정액(1500억~2000억원) 만큼 신용공여(Credit Line)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주관사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