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ㆍ장애우, "함께 '난타' 즐겼어요"

머니투데이 이경숙 기자 2007.11.02 15:07
글자크기
ⓒ아름다운가게ⓒ아름다운가게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가 장애우와 이주노동자 가족 등 문화소외층 700명을 초청해 ‘난타’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관람객과 현대차 직원들은 ‘난타’ 관람 후 ‘난타’ 배우들, 제작자인 송승환 PMC프로덕션 대표(사진 맨 오른쪽)을 만나 기념촬영을 했다.

현대차는 '갤러리 H-아트' 전시회의 미술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해 이번 문화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