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유구역청이 추천하는 입주기업에 대해 사업장 분양자금, 신축자금 등을 제공키로 했다.
기업은행 (14,600원 ▼20 -0.14%) 관계자는 “인천, 부산ㆍ진해 경제자유구역청 등 다른 지역으로 업무제휴를 확대해,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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