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로는 GS건설 (18,250원 ▼910 -4.75%)(4.32%), 현대건설 (30,550원 ▼400 -1.29%)(3.34%), 삼성물산 (48,100원 ▲2,300 +5.0%)(6.22%), 대림산업 (40,500원 ▼950 -2.29%)(4.23%)이 3~6%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대우건설 (3,875원 ▼85 -2.15%)은 0.89%(250원) 내린 2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전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서울역 앞 대우센터빌딩과 부속토지에 대한 매각과 발행주식 4%를 1주당 3만4000원에 유상감자 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전 국토에 걸친 개발사업은 건설업 재평가의 근거로 충분하다고 판단한다며, '비중확대'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