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5일 이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에 ‘BWM 아일랜드(BMW Island)’로 명명한 대형 바지선을 띄워 참가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만찬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독일 아태경제회의에는 미하엘 글로스 독일 경제기술부 장관과 위르겐 함브레히트 독일 아태경제회의 회장을 비롯, 독일 경제계를 대표하는 600여 기업인 및 주요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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