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케이 평균 주가는 전일 대비 0.01%(1.77엔) 떨어진 1만6399.96엔을 기록, 약보합세에 머물러 있지만 토픽스지수는 022%(3.45포인트) 오른 1570.28을 기록 중이다.
추가 금리 인하의 최대 수혜자는 역시 금융주이다.
이치요시투자운용의 아키노 미츠시게는 "주택 판매 등 미국 지표들이 희망적인 그림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 같은 비관이 오히려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오전 11시27분 현재 1.45%(132.16포인트) 상승한 9237.44를, 싱가포르 ST지수는 0.24%(8.74포인트) 오른 3633.56을 각각 기록 중이다.
홍콩 증시는 중추절 공휴일로 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