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내일, 마케팅강화를 위한 임원영입

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2007.07.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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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서비스 전문업체 오늘과내일 (12,000원 0.00%)이 마케팅 강화 및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새로운 임원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늘과내일, 마케팅강화를 위한 임원영입


조윤상 상무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다우기술을 시작으로 다우데이타, 코오롱아아넷 등에서 근무하며 마케팅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다.



회사측은 조 상무 영입을 계기로 전반적인 네트워크서비스 및 솔루션사업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시장을 확대하는데 주력하며 특히 조 상무의 풍부한 마케팅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시장 공략을 위한 영업 인프라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회사의 매출증대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추후 신규사업에 진출, 안정적인 기업 경영을 시도할 예정이라 밝혔다.



조윤상 상무는 “지난 17년간 IT전문기업에 종사하면서 체득한 경험과 지식으로 신규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꾸준한 매출확대와 수익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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