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에서 작업하는 35톤의 '굴착기 로봇'

2019.01.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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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17일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에서 국산기술로 개발한 수중건설로봇 시연회를 열었다. 실증센터에 위치한 9m 깊이의 수조 속으로 수중건설로봇을 입수하는 장면과 수중 속에서 작동하는 모습, 지난해 동해상에서 실제 테스트한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영상촬영: 정현수 기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영상편집: 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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