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금손이 '가정 간편식'으로 차린 추석상

2018.09.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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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노동'을 생각하니 앞이 깜깜했다. 요리 준비를 더 쉽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했다. 10년 가까이 혼자 살고 있는 기자의 집밥 생활에 큰 도움을 준 가정식 대체식품(HMR·Home Meal Replacement)이 떠올랐다. 간편식으로 명절 밥상을 차릴 순 없을까. 직접 도전해봤다.

영상촬영: 이상봉 기자
영상편집: 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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