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6시30분 서울 종로구 경복궁 동편주차장에 도착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밝은 표정의 이 부회장은 취재진들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짧게 인사하고 버스에 올랐다. 삼성 총수가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상촬영: 이정혁, 김남이 기자
영상편집: 이상봉 기자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평양정상회담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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