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5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조현아 전 대항항공 부사장 남편 수행기사로 1년 여 동안 일한 A씨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상 속 음성은 조현아 전 부사장의 갑질 음성 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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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상] 조현아 갑질 음성파일 "당신은 하루아침에 잘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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