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날] 웃고픈 어린이, 웃고픈 어른이: '말대꾸' 아닌 '주장'… "어린이 말 좀 들어주세요"

2018.05.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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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린이는 미성숙하다며 가르치거나 돌봐야 하는 대상으로만 치부됐다. 하지만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이제는 어린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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