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날] 웃고픈 어린이, 웃고픈 어른이: "따님 장난감 고르세요?""아뇨, 제거요"

2018.05.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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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어른이'(어른+어린이)가 늘고 있다. 아이들 같은 감성을 지닌 어른, 이른바 '키덜트'(kid+adult)들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장난감을 살 수 있는 몇 안 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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